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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, 청수사(기요미즈데라, 清水寺)

여행 | 2007/08/21 11:17 | 까랑까랑
교토의 거리에는 유난히도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아가씨가 많았습니다.
나이든 여자들보다도 오히려 젊은 여자들이 기모노를 많이 입고 다녔습니다.
전통적인 냄새를 흠뻑 맡을 수 있는 기온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해서,
청수사(기요미즈데라)에 올랐다 내려왔습니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기요미즈데라 인왕문 아래에서 덴마크친구 앤더스와 함께~


아슬아슬하고 높은 절벽위에 있는 기요미즈데라 본관에서는 교토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습니다. 멀리 보이는 교토시내와 가까이 있는 전통 사찰은 묘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.
소원을 적어놓은 방명록이 곳곳에 걸려있었고~
미국인 단체 관광객이 기모노를 입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~
우리나라도 한복이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~

본당에서 내려오면 지혜와 인연, 건강 3가지를 준다는 세줄기의 폭포도 있었고 그것을 먹기 위해서 줄서 있는 사람들의 행렬도 인상깊었습니다.

청수사에 대한 더 많은 사진과 설명은 여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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